존경하는 한국여자의사회 회원 여러분께,
제70차 정기(대의원)총회를 통해 한국여자의사회 제 33대 회장의 소임을 맡게 되었습니다.
얼마나 영광되고 막중한 자리라는 것을 잘 알기에 두렵고 떨립니다.
1956년 출범된 한국여자의사회를 70년에 이르기까지 지켜주시고, 이끌어주시고, 발전시켜주신 회원님들의 사랑과 헌신, 희생과 은혜를 항상 명심하겠습니다.
저는 서른 세번째의 올림픽 성화봉송의 주자가 된 느낌입니다.
향후 2년 동안 회원님들의 신뢰와 성원에 어긋나지 않게, 이어달리기를 잘 하여보겠습니다.
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.
감사합니다.
제33대 회장 김 향